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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듯이 콕콕 찝어서 설명
상담 받고 나면 답답했던 가슴이 풀어져
2009년 08월 25일(화) 05:2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주부들 사이에서 최고 화재꺼리는 “어디 점집이 점을 정말 잘 본다카더라”일 것이다.
 단순히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구미에도 이런 집이 있을까?
 먼곳에 있지 않았다. 사곡동 윤보살을 찾았을 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윤보살은 특히 미래를 잘 예측한다.
 한번은 직장 인사 이동이 있는데 어떻게 잘 풀리겠냐고 물었더니 “꽃다발을 받는 게 보인다. 승진하겠어”라며 몇가지 방침을 일러줬다. 그리고 몇 달 후 진짜 승진해서 축하 화환을 받았다.
 과거를 잘 맞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미래를 보는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때문에 윤보살을 다녀간 사람들 중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업운이 들어왔으면 과감하게 사업 시작을 권하고 사업운이 나가는 시기면 사업을 하더라도 현상유지만 하라고 방침을 일러준다. 안될 때 열심히 하면 크게 망한다는 애기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파트는 아무래도 부부 문제다.
 가끔 바람피는 배우자도 찝어낸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부동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윤보살은 손님이 생각하는 부동산에 대해 갖고 있는게 나을지 빨리 처분하는게 좋을지도 정확하게 찝어낸다.
 윤보살은 점집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겁내거나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오해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윤보살에게 상담을 받아보면 “정말 잘 왔다. 다음에도 답답할땐 들릴깨요!”란 말을 남기며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치:사곡동 백두산식육식당 골목 10M 우측
 상담:011-9494-7952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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