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하수처리장이 지난 해 10월 환경관리공단에 실시한 전국지자체 98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 기관포상과 유공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업소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물의 사전 점검 및 전직원의 교육 등 각별한 관심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구미시가 현재, 운영 중인 하수처리시설은 구미하수종말처리장등 5개소에서 1일 44만9천5백톤의 처리가 가능, 전국 최고의 방류수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 1일 8천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산동하수처리장이 오는 2010년 준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추진 중에 있다.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허경선)에서는 그동안 친환경 선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국도비 1천1백40억원으로 원평하수처리장과 선산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정비사업을 2008년 6월 완료하여 정화조 3천2백여 개소를 폐쇄했고 하천 건천화 방지, 친환경 도시공간 제공을 위해 도심하천 4개소(이계천,구미천, 금오천, 봉곡천)에 정화된 12만톤의 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국도비 등 80억원을 투입, 완료했다.
또, 낙동강 수질보존을 위해 구미하수처리장 등 6개소에 국도비 2백29억원을 투입,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허경선 소장은 “앞으로도 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처리수의 효과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하수관거사업 마무리, 수질 TMS(원격감시체계)구축 하수처리장 운영과 수질상태를 시민에게 공개하여 환경의식 고취와 체계적인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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