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무엇인가? 와인이 무엇이길래 일반 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것일까?
와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리 잡기까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
또한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와인에 대한 변질된 의식도 간과할 수 없다.
와인을 즐기기 위해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드라마에서 보듯이 그렇게 어려운 술도 아니다.
단지 소주나 맥주와 다른 것은 와인 자체가 이야깃거리가 될수는 있을 것이다.
이제 와인을 즐기기 위한 간략한 내용만 알아보도록 하자.
와인이란 신선한 포도즙을 발효시키고 숙성시켜 만든 알코올음료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 독일의 바인, 프랑스의 뱅, 미국과 영국의 와인 등이 있다.
와인에는 천연 알코올과 글리세린, 주석산, 구연산, 젖산, 및 폴리페놀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0여 개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와인이 가진 건강상의 효능은 이미 여러 곳에서 입증된 바 있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후에 프랑스의 포도재배와 와인생산이 자유화 되었고 보르도아 부르고뉴 등 우수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들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와인 생산량 1위국은 프랑스, 포도 재배 면적 1위국은 스페인이며 미국, 호주, 칠레 등의 후발 와인 생산국에서도 와인 산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오늘날까지 대중적인 와인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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