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장진수), 도개농협(조합장 이실용), 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 조합장 선거가 올해 안으로 치러진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미시산림조합장 선거 예정일은 오는 9월 29일이며, 도개농협과 인동농협은 12월 29일이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구미시산림조합장은 9월17일∼18일이며, 도개·인동 농협조합장은 12월 17일∼18일로 내정됐다.
당해 후보자의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일 전까지는 선거운동 기간으로 정해져 후보자윤곽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장들의 임기는 모두 4년이며, 인동농협은 농협법 개정안에 따라 비상임 조합장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진수 구미시산림조합장과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은 조합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박두호 인동농협 조합장은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마하게 되면 장진수 조합장은 6선, 이실용 조합장은 3선, 박두호 조합장은 7선째 조합장 후보로 도전하게 된다.
자·타천으로 조합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구미시산림조합장 후보로 김헌기 선산배사모 회장 등이 물망에 올랐다.
또, 도개농협조합장 후보로는 임규식 방울토마토작목반장, 박유신 전 농업경영인 도개면 회장이 거론되며, 인동농협조합장 후보로는 장우석 현 농협감사, 최종호 현 양포동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박용태 현 농협이사, 김완식 전 농협감사, 김판식 전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출마 변수로 손꼽히고 있다.
타 농협 선거도 내년 1, 2월 경 동시에 치뤄진다.
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은 내년 1월 26일이며,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은 내년 2월 26일로 내정됐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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