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체험교실, 재료비만 부담
지희재 관장
\"독서의욕 높이는 계기\" 마련
2009년 09월 01일(화) 05: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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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미시립도서관(관장 지희재)은 시민들에게 독서 생활화 및 도서관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인형극 개최, 가족영화상영, 독서퀴즈, 우수도서 목록배부,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한 일일독서체험교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독서의 달에는 ‘손안의 책 한권 세상을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도서관 이용을 독려할 계획으로 계층별 우수도서 목록 배부, 어린이 대상 도서관퀴즈 배부, 관내 유아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5일 오후 2시 인동도서관에서 동화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9월 19일(토) 오후 2시 형곡도서관에서 ‘모모와 심술마녀’공연을 각각 개최할 계획이며 올바른 도서관 이용법 안내 및 가족영화 상영, 일일독서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일일체험교실로는 동화랑 북 아트, 책도장 만들기, 신문기사 일일토론, 아이와 함께 아이클레이로 생활소품 만들기, 조물락∼ 천연비누 만들기, 그림책 캐릭터로 미니쿠션 만들기,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어린이 시낭송, 키 성장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법을 형곡도서관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심리이야기, 나만의 책 만들기, 조물락 천연비누 만들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신문 만들기를 인동도서관에서 사전 인터넷 접수를 한 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일일체험교실의 참가비는 없으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인형극단 별’에서 동화를 각색 자체 제작한 ‘모모와 심술마녀’,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착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어릴적 문화적 체험이 평생의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형곡·인동도서관 로비에는 ‘한 책 하나구미 운동’일환으로 올해 선정된 도서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 15점이 전시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milib.or.kr) 및 형곡도서관(455-5074), 인동분관(473-0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희재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에게 독서의욕을 높이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장서 및 열람실 관리, 각종 강좌 운영으로 구미 시민들의 최고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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