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0일부터 12월10일까지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건조벼) 131,134포대(조곡/40kg)를 매입하게 된다. 지난 10일 선산읍 화조리 선산농협 화조창고에서 첫 공공비축미곡을 매입 했다.
올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품종별 구분에 따라 구미시에서 재배 추천한 일품벼, 동진1호벼, 주남벼를 매입하며, 산물벼, 건조벼를 포함한 올 총 매입 계획은 141,034포대다. 구미시는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 8,530만원을 들여 공공비축미곡매입 PP포대, 톤백 포대를 구입, 농가에 공급했으며, 농가에서 생산된 미곡의 조제와 건조 등을 매입기준에 맞게 지도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매입대금 중 우선지급금은 매입 당일 지급하며, 금액은 조곡 40kg 기준으로 특등품 5만630원, 1등품 4만9,020원, 2등품 4만6,840원이다.
매입가격 결정은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을 확정가격으로 2010년 1월에 사후 정산해 우선지급금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2010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구미시에서 재배 추천한 일품, 동진1호 벼에 대해서만 매입하게 된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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