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지난 9일 제 147회 임시회기 기간중 구미시의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에 나섰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세채)는 선산읍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장,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 조련시설 조성사업장을방문 했다. 또,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춘구)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 및 현황 청취를 위해 구미보건소를 방문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챙겼다.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예정일은 2011년 12월이며, 에너지를 이용, 효율 향상 설비 도입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와 도시 계획, 교통, 상하수도 및 녹지 등의 저탄소 녹색 도시 건설이 큰 특징이다. 친환경적인 설계를 통해 단계천 수변 공간에 대한 보행자 전용도로 등 환경 친화적인 시설 설치, 인간과 자연이 함께 정주공간을 형성하는 미래형 친환경 도시 건설 계획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사업 개발 면적은 5백29필지, 36만3천4백93㎡이며, 총 사업비는 순수시비 4백29억원이 투입, 2천8백28세대에 7천6백35명의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용지는 전체면적의 66.7%인 24만2천1백50㎡(73,250평)이며 일반주택용지 9만7천9백31㎡(29,624평), 공동주택용지 13만3천9백93㎡(40,533평), 상업주택용지 1만2백26㎡(3,093평) 등으로 구분된다.
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공되면 1천만평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도·농 복합도시의 낙후지역 개발촉진으로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선산읍의 정주여건 개선,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은 시공업체 관계자들에게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지역 업체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성면 옥관리에 위치한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 시설은 201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건설 추진 중에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말 수요 증대로 마필산업이 새로운 신 축산업으로 육성 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도시민들이 말을 매개로 농촌을 찾아와 보고, 쉬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 효과가 기대된다.
구미보건소 방문에서는 비상진료·상담반 편성에 따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시험 학생,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토록 요청했다.
임춘구 기획행정위원장은 구미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백신 보급 확보 및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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