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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21세기 심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금오공대 명사 초청 특강
한국상담대학원 이혜성 총장
2009년 11월 17일(화) 03: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평생교육원은 지난 11일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학생 및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2009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선진시민의식 함양 및 건강하고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초청 특강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이혜성 총장을 연사로 모시고 ‘버릴 것과 챙길 것’이란 주제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도움이 되는 지혜와 21세기 심리학의 새로운 동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혜성 총장은 “산업화의 급속한 흐름 속에 사회 구성원 상호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작용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혜성 총장은 미국 Univ. of Virginia 상담자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 (사)한국심리학회 산하 상담 및 심리치료학회 및 (사)한국심리학회 산하 여성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에 재임 중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홍구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강좌를 개설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 수요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학생과 시민 등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적응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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