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09 취업.창업박람회’가 지난 12일 오후2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군보건소,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과학대학, 구미소상공인지원센터, 구미세무서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많은 채용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의 테잎 컷팅식으로 시작됐으며, 관내 다양한 업체에서 현장부스면접을 통해 현장기술직, 관리직 전산사무회계교사, 강사, 요양보호사 등 인력을 바로 채용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직업선호도검사와 창업자금 대출상담과 여성인력개발센터프로그램 천연비누, 수지침 유기농유아용품 작품전시 등과 마술·수학지도사 수강생들의 매직쇼와, 오카리나연주, 어린이밸리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박람회 참가기념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우리농산물과 경품추첨을 실시했다.
한편, 류미하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채용박람회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