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북도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새마을박람회 발전전략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새마을박람회 발전전략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가 지난 12일 경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운동 40년 역사를 집대성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새마을운동을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주제에 맞게 조성할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되는 학술토론회인 만큼 많은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전 새마을 운동중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단국대 명예교수인 김유혁 교수가 ‘한국근대화와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제1부에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이동수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에는 대구대 관광학부 김광근 교수, 영남대 조경학과 김근호 교수, 경북도 새마을회 김윤성 사무처장, 경운대 새마을연구소 연구부장 임재강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 제2부에서는 ‘새마을박람회 발전전략’을 주제로 경운대 새마을연구소 연구원 박영기 박사가 발표하고 경북대 시각정보디자인 조철희 교수, 계명대 미디어영상학부 서정남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오창균 박사, 구미시 새마을회 정대석 사무국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 날 토론회는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새마을 학회회원, 도내새마을지도자, 새마을지도자대학 동창생은 물론, 지역 주민 등 4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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