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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지난 18일 경운대학교
2009년 11월 24일(화) 03: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제8기 수료식이 지난 18일 경운대학교 본관3층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새마을회원 뿐만 아니라 구미시에 거주하며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 대학으로 구미시의 위탁을 받아 경운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대학은 21세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지식함양과 의식개혁을 통해 신뢰받는 새마을운동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재창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전국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문을 열게 된 이후 벌써 제8기를 맞은 금년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매년 3월초 개강하여 9개월간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4백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날 남유진 시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위대한 문화유산인 새마을운동의 40년사 총망라와 아울러 미래 비젼을 제시한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가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구미에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새마을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현장에서 함께한 결과라고 그 고마움을 전하며, 영원한 새마을의 종주도시 구미의 당당한 리더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최재금 수료생 대표가 경운대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7명의 수료생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수료생 전체가 생업활동에 종사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전개근한 수료생이 43명으로 반수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박동진 구미시새마을 회장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주도해 나갈 정예 지도자의 육성을 위한 새마을지도자대학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새마을지도자교육과 같은 새로운 리더를 발굴하는 전문교육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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