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황경환 의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지난 18일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지부장 법성스님)에서 주관한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도리사 법등스님, 진오스님, 불교 봉사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기초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연탄과 난방유를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 자비 나눔 은행에서 마련했으며, 지난 18일∼30일까지 구미시 관내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와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자비 나눔 은행’은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유류, 양곡지원, 자비의 쌀독운영 등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은 자비, 희망, 참여의 사명으로 삶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에서 설립되었으며, 구미, 상주, 문경, 예천지부를 설치해 자비 실천 공덕회, 자비 나눔 은행,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통해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보람으로 아름다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황경환 의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 나눔 은행에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매우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사랑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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