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여권 발급수수료 납부에 따른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현금 수납만 가능하던 여권 발급 수수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 받고 있다.
민원인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는 모든 여권사무대행기관을 통해서 현금납부와 함께 신용카드로 여권발급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는데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시범 운영을 시행하는 것이다. 구미시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 여권발급업무를 시작하여 여권발급기간을 기존 15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시켰고 지난 8월 25일부터는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9월부터는 여권발급을 4일(토, 일, 공휴일 제외)로 하루를 단축 발급하여 신속한 여권발급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여권발급수수료는 복수여권(10년)의 경우 55,000원, 단수여권(1년)은 20,000원, 기간연장 25,000원으로 여권발급수수료 납부가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가능해짐에 따라 여권민원인들에게 납부 수단 선택의 폭이 다양화되어 대 고객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월말 현재 여권발급 건수는 1만4천563건으로 월 평균 1천500여건의 여권발급 업무를 처리해왔고 작년 같은 기간에는 1만2천431건을 처리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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