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청년회의소(회장 이금호)가 지난달 28일 도개면 가산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된 연탄보일러를 새것으로 교환했으며, 생필품 연탄 200장, 쌀 120kg 및 반찬 등 부식류 20만원 상당, 겨울의류와 학생외투 1벌을 제공했다.
한편, 집안주변 정화활동으로 잡초 제거 및 청소 등을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남동수 면장은 “맞춤형 봉사활동은 봉사단체로써 귀감이 된다”며,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금호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산청년회의소는 구미시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필리핀 자매 JC 의료사업 및 구미시민한마음 족구대회 주관, 대민의료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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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협회 봉사활동에 나서
느티나무 봉사단도 참여
무을면 면장 임필태
지난달 25일 무을면분회 경로당(회장 강수석)에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건강프로그램이 실시 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시지회(회장 양성재)에서 진행했으며, 회원들이 안마와 침술시술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특히, 구미시 공무원 가족으로 구성된 느티나무 봉사단(회장 최승복)이 함께 참석해 몸이 불편한 시각장애인 회원 옆에서 보조하며, 안마와 침술시술 도우미 역할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승복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른 어느 봉사활동보다도 가장 뜻 깊고 보람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임필태 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수고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 및 느티나무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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