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지난달 25일 읍사무소에서 자매결연 기업체와 선산읍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 자매결연단체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제일모직구미사업장,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점, 삼성코닝정밀유리, 원평1동 부녀회,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등 8개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황종호 선산조합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한해 동안 자매결연 활성화에 기여한 2개 기업체인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칠곡지사, 신평1동 부녀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날 담근 1,000포기 김치는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전달 되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선산지역에서 직접 생산된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 행사에 참여한 일촌기업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올 한해 전 세계적 경제 불황 등 기업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우리 농촌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일촌기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결연단체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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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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