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진 구미시장과 강명수 조합장은 고농회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회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 고농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아름다운 사회풍토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고농회(회장 임경숙)는 고아농협 산하 17개 여성단체 회장들의 모임 단체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취미교실, 산악회, 부녀회 등의 조직으로 구성 되어 농협 사랑,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고농회의 대표적인 사업인 김장 담그기 행사가 올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정필남 농가주부모임 회장 사택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이 김장 담그기 작업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는 등 덕담을 나누며,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했다.
또, 강명수 조합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회원과의 훈훈한 정을 나눴으며, 배추와 양념 재료는 고아농협에서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단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 14세대, 황산교회 다둥이 가정, 오로리 다둥이 가정에 전달되었다.
임경숙 고농회 회장은 “회원들의 수고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봉사활동을 위해 이틀 동안 시간을 할애해 준 회원들과 고아농협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아농협 여성단체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고아농협 고주모 3기(회장 김영환)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고아농협 하나로클럽 원호지점 앞에서 독거어르신 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바자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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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농협 고주모3기 회원들이 지난 26일∼27일 양일간 독거어르신돕기 기금조성 바자회를 실시했다.
고주모 5기(회장 임경숙)는 떡국판매 수익금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주부모임(회장 정필남)도 떡국판매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고주모 6기(회장 권옥자)는 최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경 맞춰 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주모 8기(회장 임성연) 또한 올 연말 장학금 전달 계획을 세우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명수 조합장은 “고아농협 여성단체들이 날이 갈수록 활성화 되고 있다”며, “고아농협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수고에 늘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농회는 부녀회(회장 정순임), 농가주부모임(회장 정필남), 주부산악회(회장 김선분), 사물놀이(회장 윤정숙), 고주모1기(회장 조금자), 고주모2기(회장 이도화), 고주모3기(회장 김영환), 고주모4기(회장 김제숙), 고주모5기(회장 임경숙), 고주모6기(회장 권옥자), 고주모7기(회장 김순덕), 고주모8기(회장 임성연), 고주모9기(회장 박옥주), 가요교실(회장 이영희), 스포츠댄스(회장 홍재분), 벨리댄스(회장 이경희), 하모니카(회장 박영애) 등 총 17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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