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박진영)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 협의회(회장 정근재)와 함께 남유진 구미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범죄예방위원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를 지난 달 24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 법질서 확립과 범죄예방활동의 활성화에 노력한 유공범죄예방위원 13명과 자원봉사자 8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모범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
또, 모범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법질서확립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준법 결의문 낭독도 있었다.
박진영 김천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1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법질서확립 운동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준 범죄예방위원 및 자원봉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기초질서 잘 지키기 운동 등 법질서 확립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내 자식을 대하듯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선도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예방위는 올 한해 보호관찰소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들과 1대 1결연을 맺어 개별 청소년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선도활동을 펼쳤으며 문화사적지 견학, 문예백일장 개최, 법원 형사재판 방청과 검찰청, 교정시설 견학, 바른마음교실 행사를 통해 청소년 선도활동의 틀을 다양화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범 국민적 준법의식 확립을 위한 준법결의문 낭독이 실시돼 법질서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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