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달 27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구미역 3층 맞이방과 중앙시장에서 암 예방 및 검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선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구미시정신보건센터, 의료자원봉사자 등의 많은 협조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홍보 부스에는 암 검진 상담, 패널 및 식단전시, 홍보책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수검자는 즉석에서 인터넷 조회를 실시하였으며 암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 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2009년 암 검진 대상자는 여성은 만30세 이상, 남성은 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한자(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로 12월 말까지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36곳)에서 예약 후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또한 암 조기 검진에서 암으로 확진 받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220만원, 소아·아동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5대암 무료검진을 1만3천건 실시하였으며 1백80여명의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암 조기발견과 환자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암 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검진 기관 및 검진대상자에 대한 확인은 거주 지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http://www.nhic.or.kr)에 문의하거나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 (구미보건소 450-5704/ 선산보건소 450-5625/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하면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