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임필태)은 지난 3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파출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하는 농자재 및 농·축산물 도난사건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인원 활용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무을 파출소(소장 곽상하)는 가을철 산불감시활동이 시작되면서 산불감시원의 광범위한 활동범위를 이용해 의심차량이 있을 경우 파출소와의 연락 등을 통해 농축산물 도난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또, 산불감시원의 개인 휴대폰 단축키 112를 눌렀을 경우 무을 파출소에서 접수 신고 되어 직원들이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곽상하 소장은 “경운기, 트랙터 등의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점을 지적, 산불감시원 차량에 교통사고 안전에 따른 문구 부착과 정속운행으로 모범을 보여 줄 것을 당부하고, 무을면, 파출소, 각 기관들이 안전예방에 앞장서는 협업치안 체제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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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면장 김용길
지적 장애인 세대 연탄, 김치 전달
연탄나눔은행·구미우체국
해평면(면장 김용길)에서 연탄나눔은행(공동대표 최영수, 황송자)과 구미우체국 직원들이 관내 장애인 5세대에 연탄과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혜자는 지적장애인(정신장애 3급)으로서 희귀난치성 루프스를 앓고 있고, 친정노모가 딸과 손녀를 돌보고 있는 세대와 저소득 가정에 물품이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은 “연탄나눔 운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연탄나눔은행의 열정이 저소득층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가 되어 피어나길 바란다”며, 연탄을 기증해 준 구미우체국에 감사하며,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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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면장 유재일
문수봉 등산로 정화활동
산불감시원 및 기관단체장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난 1일 산불감시원과 각 기관단체장이 경운대학교 인근 경운산 일대 문수봉 주변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은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산동면의 발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수봉 주변을 말끔히 정화해 자연사랑 및 애향심 고취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유재일 면장은 “산불감시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녹색성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무엇보다 산림을 아끼고 보전하는 것이 제일이다”며, “각자의 본분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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