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구미·인터넷 통해 2백여건 시민에게 전파
`희망 구미 두번째 이야기' 구미시에 사는 기쁨 출간
구미시민명예기자단 송년간담회가 지난 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우수 활동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명예기자들의 활동기록 및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문집 ‘구미에 사는 기쁨’ 발간을 자축하고 웃음천사 송미숙씨의 ‘행복한 우리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출범 2년째를 맞은 구미시민명예기자단은 현재 50명의 회원이 단합과 효율적인 취재를 위해 4개 권역별로 팀을 나누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명예기자단의 올 한 해 성과를 보면 시청 홈페이지와 반상회보인 ‘Yes 구미’를 통해 2백여건의 생생한 지역소식과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파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전국연극제 홍보와 적극적인 행사참여는 물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위문품을 마련, 전달하고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의 전국홍보를 위해 245개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행사를 홍보하였으며 지난 8월과 9월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회에 걸쳐 금오산을 찾는 내외 방문객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명품도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국화축제’, ‘구미시민자전거대행진’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녹색구미를 홍보하고 합동취재활동을 통해 단원간 화합을 강화하는 등 구미발전을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또, 시티투어, 워크숍, 워터투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 탐방과 우리 물의 소중함 및 환경의 중요성 인식으로 취재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고장의 재발견을 위한 박대통령 생가 탐방 및 보릿고개 체험 등으로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시에서는 이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취재수첩과 명함제공, ‘이 달의 명예기자’ 선정, 활동우수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활동우수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여러분이 살기 좋은 구미에 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활동 문집에 잘 나타나 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명품도시 구미건설,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명예기자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월 말까지 시청홈페이지나 전화(450-6261)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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