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청년회의소(회장 권진욱) 창립 35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2일 금오산호텔에서 주지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조영심 여사,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백천봉, 윤창욱, 최윤희 경북도의원, 구자근, 김상조, 길윤옥, 박광석 구미시의원, 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 만들기 운동본부 경북대표, 회원 및 가족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권진욱 회장은 “어느 한 순간 값진 시간이 아닐 수 없지만 구미JC 회장으로서의 지난 1년은 정말 저에게 있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보람과 영광의 날들이었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2010년 장민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는 열심히 자기 맡은 바 직책에 충실하여 구미JC 35년 역사의 새로운 획을 긋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지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상중 구미청년회의소 특우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청년회의소는 타 롬에 비해 회원들 모두가 자신의 희생을 통한 열정적인 참여로 지역 사회에서 사랑받는 청년단체로 인식되었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이는 권진욱 회장 이하 임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2010년 장민 회장 역시 ‘앞서가는 청년리더, 발전하는 구미JC’라는 슬로건처럼 구미JC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민 회장은 “다가오는 2010년은 ‘앞서가는 청년리더 발전하는 구미JC’ 라는 슬로건으로 한해를 준비, 미래 구미J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회원 스스로 제시할 수 있는 개인 역량을 키우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리더쉽 개발을 위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 회장은 “JC 4대 이념 아래 전 회원이 참여와 화합하여 대·내외적 사업을 열심히 펼친다면 지역사회에서 구미JC의 위상을 다시 한번 살아있는 조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열과 혼신에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김태식, 구자훈, 김교창, 김정훈 회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조영호 회원이 지구회장 표창을, 김병철 구미특우회 사무국장이 자랑스런 선배JC상을 각각 수상했고 유익종, 조영묵, 김영식, 이영우, 배진철, 정용준 회원이 전역했다. 한편, 2010년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은 회장 장민, 상임부회장 문동환, 내무부회장 김동조, 외무부회장 오택환, 감사 권순락, 이경원, 사무국장 김정훈 으로 조직되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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