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지원관리과장, 서상문 평생교육과장
박교상 의원-맞춤형 교육이 반응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교육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요가 같은 경우는 16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예산이 문제인가
서상문 과장- 읍면동별 수요조사와 요구 계획서를 충분히 반영해서 운영 하고 있다.
박교상 의원- 다양한 교육을 많이 하는것 보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속적인 교육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세만 의원-연간 교육인원은 몇 명이며, 주차대수는 몇 대인가
이순자 과장- 연간 교육생이 총 2천여명이 넘으며, 주차대수는 48대이다.
장세만 의원- 행사시 주차난이 문제 있다.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이순자 과장- 예산보다는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다. 문제를 안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주차장 및 운동장을 활용하고 있다. 주차장 언덕을 활용해 주차공간으로 사용할 것인지 검토중에 있다.
장세만 의원- 주차난이 생기면 교육에 지장이 많다. 고민을 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권기만 의원- 평생교육원이 지난해 설계변경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도 불용처리 된 예산이 많다. 어떻게 된 것인지. 설계 변경과도 다름이 없다.
서상문 과장- 당초 지하 사무실에 댄스, 요가, 무용 용도로 시멘트 바닥에서 마루로 바꿀 예정이었고, 15cm 높여서 할려고 했는데 천정이 높아 설계를 변경했다.
권기만 의원- 예산을 과다하게 세워서 남는다는 것은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우지 못했다는 증거다. 불용처리 되지 않도록 예산을 세워줄 것을 당부한다.
김상조 의원- 평생교육원 강사 매년 뽑는데 경쟁률 심한지. 수강료는 얼마인가.
서상문 과장- 경쟁률은 심하고, 강사 수당은 5만5천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
김상조 의원- 강사 몇 명이며, 지역 거주자는 몇 명인가.
서상문 과장- 현재 75명이며, 구미 거주자는 50%로 알고 있다.
김상조 의원- 지역 출신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떻게 된 것인지.
서상문 과장-자체적으로 구미시에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지만 자격이 부족하다든지, 미신청 등의 이유가 있다.
김상조 의원- 평생교육원과 시립도서관 등과 공통된 과목이 있느냐.
서상문 과장- 중복되는 일들이 있다. 시립도서관과 협의했고, 통폐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에 있다.
김상조 의원-구미 지역에도 우수한 강사가 있다고 본다. 지역 사람들을 선 배정을 요구하며, 중복되는 과목에 대해서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
공영훈 관장
전인철 시의원- 전시실 대관 현황은 1년 내내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간 부족으로 전시실 건립 여론이 나오고 있다. 전시 공간 확보해야 된다.
공영훈 관장- 한국 은행 건물 등 인근의 건물들을 검토해 봤지만 조건이 되지 않는다.
전인철 의원- 예술회관 주차공간도 있다. 전시 공간을 확보해서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희재 관장
전인철 의원-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으로 연체 도서에 대한 조치는 있는지.
형곡 본관은 2008년도 기준 30만권 대출중 151권, 인동도서관은 22만권 중 244권이 연체됐다. 훼손된 도서에 대해서는 조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연체 도서에 대해서는 조례사항이 없어 방관한 것이 아닌지.
지희재 관장- 연체된 것에 대해서는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본다. 조속히 처리하겠다.
박교상 의원- 학생들이 도서관에 전문 도서가 없어 서점에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대책은 없는가.
지희재 관장-2개월마다 도서를 구입하고, 1달에 한번 희망 도서를 신청 받고 있다.
박교상 의원- 도서관에서 전문서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수 없나.
지희재 관장- 전문 서점을 이용해 필요한 책을 한권씩이라도 구입하고 일괄 정산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한정우 의원- 이동도서관 몇 명이 운영되는지.
지희재 관장- 기사 1명, 직원 1명 총 2명이다.
한정우 의원- 이동도서관 옮길 생각없는지.
지희재 관장- 이동도서관 폐지하면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많다.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한정우 의원- 도서관 애용이 어려운 오지 마을 등을 고려해 실효성 있도록 운영하기를 바란다.
임경도 관장
김익수 의원- 식당은 회원들만 활용할 수 있나.
임경도 관장-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든지 활용가능하다. 현재 본인부담 2,000원 시 보조 500원을 지원 하고 있다.
김익수 의원- 지역 쌀 애용과 농산물 소비 차원에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 시 보조 금액을 높여서라도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서 농가 환원사업에도 일조가 될 것이다. 제대로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검토해서 계획을 세워 상의하기 바란다.
장세만 의원-노인 복지에 대한 예산이 봉사단체 예산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마을별 노인회관은 공간이 좁고 활용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묶어서 복지회관을 건립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계획을 잘 세워 시행될 수 있도록 검토 바란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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