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재옥)는 지난 9일 열린 ‘2009년 정기총회’에서 양옥선 총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선거 후보자로 양옥선(52, 단계여성회장) 총무와 김선애(49, 새마을부녀회장) 부회장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옥선 신임회장은 2010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제 16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임원은 회장 양옥선, 부회장 허경애(59,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구미시지부회장), 부회장 신창임(57,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장), 감사 박종순(60, 생활개선회장), 한로미(53, 주부교실 구미시지회장), 서기 박순희(54,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사랑봉사회장) 이며, 총무는 회장이 지명하게 된다.
양옥선 신임회장은 “당선된 것이 미안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전임 회장님들의 능력을 살려 회원간의 화합과 여성지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옥선 신임회장의 취임식은 내년 1월 중순경 개최될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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