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4대강 사업 일환 칠곡보 공사
길이 400m, 가신바위 전설 구현
2009년 12월 15일(화) 04:0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칠곡보가 지난달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시작되고 있다.
칠곡보는 석적읍 중지리(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서 왜관 방면으로 약300m 아래 지점)∼약목면 관호리 예야제(낙동강 제방) 사이 400m 길이로 설치된다.
 낙동강 24공구 칠곡보 길이는 400m(고정보 168m, 가동보 232m)이며 주수문을 분산 배치해 수리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주수문과 보조수문을 통해 저빈도 홍수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주요시설은 길이 451.5m, 폭 7m 규모의 공도교(公道橋)와 소수력발전소, 자연형 어도(魚道)와 풀형어도를 각각 설치한다. 또 여울 3곳을 설치해 소상 어류의 휴식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보(시공 대우건설 컨소시엄)는 가산바위 전설을 구현한 철우(鐵牛)이야기로 역사테마형 이야기마케팅(스토리텔링)을 부여하고 낙동강 물길을 형상화했다. 가산바위 전설은 다음과 같다. 옛날에 가산 고을에 한 장사(壯士)가 있어 모두들 '가산장사'라 불렀다. 그 장사는 금강산 유람을 가서 주머니에 조약돌을 잔뜩 넣어 돌아오다가 가산에서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조약돌이 하나 굴러 떨어지게 됐다.
 떨어진 그 조약돌이 바로 거대한 가산바위가 되었으며, 바위 한가운데 있는 큰 구멍은 그 장사가 소변을 보며 뚫은 것이라 한다.
 가산바위 중심부의 커다란 이 구멍 속에는 쇠로 만든 소와 말이 있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시대 고승이었던 도선(827∼898·지리 도참설이라는 지리학을 들여와 인문 지리적인 인식과 예언적인 도참 신앙을 결부, '도선비기'를 저술)이 산천을 편력하면서 탑을 쌓거나 철상을 땅에 묻어 지기(地氣)를 다스렸다고 하는데 가산바위에는 쇠로 만든 소, 철우(鐵牛)와 말의 형상, 철마(鐵馬)를 묻어 지기를 다스렸다고 한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