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교향악단 이일구지휘자 취임기념 ‘제10회 정기연주회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7일 개최된다.
이번공연은 지난 10월 1일 제2대 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취임한 이일구 지휘자 취임기념 공연으로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되며,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이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과 함께하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우아한 클래식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일구 지휘자는 유럽 오스트리아의 그라쯔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후, 울산대· 창원대 교수, 서울시향, 전주시향, 대구시향, 군산시향 등 지휘경력과 20여편의 창작오페라와 30여편의 그랜드 오페라 지휘경력이 있으며, 현재 영남대·군산대 외래교수와 호남오페라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출연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런던에서 열린 칼 플레쉬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 수상, 국립 교향악단 로얄 필하모닉, 런던 BBC 교향악단, 스코틀랜드 국립 교향악단, 아일랜드 국립교향악단, 모스코바 교향악단 등과 협연으로 유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다.
문의 420-7823∼6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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