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내년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별로 출마를 고려중인 후보자들을 게재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의 중선구제에서 변형된 소선구제 형태, 즉 각 선거구 별로 2명씩 되어 있는 시의원을 1명씩 구분, 게재할 계획이다.(단 고아읍과 인동동 등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곳은 별개)
본지는 현직 기초의원과 적극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 위주로 게재하며 미처 파악하지 못해 지면에 게재되지 않은 후보자는 차후 지면에 게재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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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갑 선거구 선주원남동
한나라당 & 무소속·친박연대 경쟁 예상
박세채 위원장 "못다한 사업 마무리 하겠다"
김종성 전 회장 "투명한 공천시스템 전제, 공천 신청"
박세진 전 회장 "지역 문화유산 복원 노력"
이영배 법무사 "친박연대 후보들간 공조" 강조
선주원남동 지역에는 재선이면서 현재,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세채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성 전 한국자유총연맹 선주원남동 지도협의회장, 박세진 전 선주원남동 청년회장, 이영배 법무사 등이 출마에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고 이들 이외에 1∼2명이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박세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61년생)은 한나라당 재선의원으로서 내년도 지방선거 역시, 한나라당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비록 지역 주민들의 지지로 재선에 당선, 시의회 내에서 산업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쳤지만 아직 지역민들을 위해 못 다한 사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미1대학 인터넷 산업경영학과 졸, 선주동 청년회 회장(역), 구미 청년회의소 상임 부회장(역), 선주원남동 체육회 고문(현), 한나라당 구미시(갑)지구당 운영위원(현),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현).
▶ 김종성 전 한국자유총연맹 선주원남동지도협의회장(57년생)은 투명한 한나라당 공천시스템을 전제로 한나라당 공천신청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앞전 지방선거시에도 그랬지만 현 국회의원인 김성조 의원이 친구라는 유리한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보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천심사가 행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단 투명한 공천심사가 이루어진다며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성의고 졸,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선거 경북도당 직능대책위원회 본부장(역), 한나라당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경북도당 직능대책위원회 단장(역), 한국자유총연맹 선주원남동 지도협의회장(역), 사단법인 나눔세상 구미대표(현), 원남새마을금고 이사(현)
▶ 박세진 전 선주원남동 청년회장(66년생)은 한나라당 공천을 원칙으로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 또는 다른 방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것은 물론, 선주원남동이 교육의 중심이 되기 위한 것에 고민하고 노력하며 또한, 선주원남동 발전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열녀문, 의구총 등 문화유산을 복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 산업공학과 졸, 지역신문사 기자(역), 구미시 직장동호인 야구리그회장(역), 선주원남동 방범대장(역), 선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역), 원남 새마을 금고 이사(현).
▶ 이영배 법무사(55년생)는 “지금까지 나와 내 가족, 내 주변 분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앞으로 남은 삶은 구미시를 위해 모든 정열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 법무사는 법과 관련, 전문인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시 예산의 철저한 감시를 통해 주민들이 평등하고 공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법무사는 한나라당 공천이 아닌 친박연대 공천을 통해 지방의회 등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내 친박연대 후보들간의 공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졸, 민족통일구미시협의회장(역), 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역),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조정위원(현), 청산회 구미지회장(현).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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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을 선거구 고아읍
출마 예정자 모두 한나라당 공천 자신
김도문 의원 "농업·농촌 발전" 주력
정근수 의원 "초심에서 다시 시작한다"
농촌 지역의 인구 3만2천명을 자랑하고 있는 고아읍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는 현 의원 2명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자연스럽게 남방, 북방으로 나뉘어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도문, 정근수 두명의 현 의원들이 상호 관계가 협업체제로 우호적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도문, 정근수 의원은 지난 기초의원 선거때 한나라당 공천으로 선거에 당선 된 저력이 있으며, 내년 6월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도 당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 김도문 현 시의원(49년생)은 농업 종사 의원으로서 지역 농업발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농로포장에 많은 의정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고아초교 다목적 강당, 구미시 노인회 고아읍분회 건립, 구미 문성 생태공원 조성 등 지역의 굵직한 사업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의 현안사업들에 대해서는 정근수 현 의원과 함께 뜻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두 시의원들이 주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례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과도 괄목할만하며, 오로지 농업·농촌 발전에 주력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김 의원의 각오다.
경운대 아동복지학과 재학중, 한나라당 을지구 조직부장(역), 고아초등학교 총 동창회장(역), 고아읍새마을협의회장(역), 고아체육회장(현), 고아읍발전협의회 고문(현).
▶ 정근수 현 시의원(59년생)은 문성택지개발사업과 공원화 사업, 도로망 확장사업 및 문성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 지역구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학과 석사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유아교육 및 보육 교육 사업에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 시의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노인, 아동, 장애 등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성실히 수렴하고, 겸손과 미덕, 친절한 자세로 낙후된 고아읍을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가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석사졸업,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구미(을)지구 부지회장(역), 구미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장(역), 구미1대학 유아교육학과 외래교수(역), 구미시학원연합회 명예회장(현), 고아읍 발전협의회 고문(현), 민족통일 고아읍협의회 회장(현).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천시 선거구 아포읍
아포읍 발전 방향 차별화된 주장
최원호 시의원 "농정 업무 지원 강화"
박찬우 운영위원 "새로운 도시발전전략 필요"
인근에 혁신도시가 위치하며 구미와 경계지점에 있어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아포읍에 내년 지방선거예상후보자는 현 최원호(55년생) 시의원과 지난 선거에 도전했었던 박찬우(55년생) 아포초등학교 운영위원이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으며 이들 이외에 1명의 예상후보가 향후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의원이며 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최원호 시의원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두고 있는 아포읍의 농민들을 위해 농정업무지원을 위한 의정활동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박찬우 아포초교 운영위원은 구미시와 인접해 있는 아포읍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시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포읍은 11월 기준으로 인구가 8,739명이며 소선구제 전환시 예전과는 다르게 남면지역과 분리돼 1명의 당선자를 뽑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예상후보 모두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으며 아포읍의 발전방향에 대한 차별화된 의견에 대해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승패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원호 의원은 구미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아포농협이사를 역임했다.
박찬우 운영위원은 상주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으며 아포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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