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미지역의 화재발생은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2009년 9월말까지 발생한 화재건수는 277건에 인명피해 19명(사망 3,부상 16), 재산피해 15억7천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화재발생은 255건, 인명피해는 26명, 재산피해 12억3천600여만원과 비교했을 때 화재건수는 22건, 재산피해는 3억3천400만원이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7명이 줄어든 것.
화재원인으로는인적 부주의가 119건(42.9%)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기 53건(19.1%), 방화의심 27건(9.7%), 기계 25건(9%), 기타 등의 순이다.
특히 이 가운데 인적 부주의 화재는 세부적으로 담뱃불 45건, 불장난·음식물조리·용접이 각각 11건, 쓰레기 소각 8건, 불티 8건,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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