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인기 의원(한나라당,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0일(화) 전라남도 국정감사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려면 박람회 직접 시설 및 주변 숙박시설 등의 민자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8월까지, 100여개국에서 800만명이상이 참가, 고용유발 효과 8만명, 생산유발효과 12조 2천억원, 부가가치 창출 5조 7천억원 등이 발생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현재 2012 여수세계박람회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을 살펴보면, ‘09. 10월 현재 박람회장 조성은 로드맵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고 11월부터 부지조성을 착수하고, 전시관(7개관 13개동)은 4월부터 현상공모를 거쳐 하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타운은 감정평가를 완료하여 협의보상 중이며, 금년내 보상완료 추진(※ 9월말 현재 협의보상율 49%) 할 예정이다.
2010년에는 박람회장 조성사업 본격 착공하고 전시관은 ‘10년 상반기까지 설계완료, 하반기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인기 의원은 “엑스포타운, 전시관 등 박람회 직접 시설 7곳 중 민자유치가 확정된 곳은 엑스포타운과 아쿠아리움 단 2곳에 불과하다. 게다가 박람회장 내부의 VIP 숙박시설은 사실상 무산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또한 “또한 박람회 주변 숙박 시설 15곳 중 공사가 진행중인 곳도 단 2건에 불과하다.”며 “민자유치는 여수엑스포 성패의 큰 요인 중 하나이다. 앞으로 민자유치 등 행사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여수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여수명예시민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인기 의원은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국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여수명예시민증을 받는 등 여수세계박람회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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