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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가원황토
순수 황토와 물로 황토벽돌 생산
최고압 사출방식으로 강도 구현
2009년 10월 28일(수) 09: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황토가 몸에 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제대로 된 황토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다. 황토가 숨을 잘 쉬어야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항균 작용, 아토피 예방, 몸속의 노폐물 방출 등의 효능이 나타난다. 황토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시멘트 등 이물질이 첨가될 경우는 황토의 효능이 100% 나타날 수가 없다.
 가원황토(대표이사 천광희)는 순수황토와 물만을 원료로 만든 황토벽돌을 생산하는 친환경업체로 물만 사용하면서 황토벽돌의 강도를 구현한 기술력을 획득했다.
 최고압 사출방식으로 생산되는 가원황토의 황토벽돌은 강도, 제습, 탈취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황토벽돌과 함께 황토몰탈도 이 회사에서 자랑하는 주된 생산 제품이다.
 각종 건축물의 바닥 바름 및 벽체 미장에 사용되는 황토몰탈은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질 좋은 동황토를 선별하여 고온처리, 분쇄, 정제과정을 거쳐 만들며 접착력 증진, 크랙방지, 시공성 향상을 위한 특수 첨가제를 함유하고 있다. 주요성분으로는 원적외선 방사원인 실리카, 알루미나 나트륨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황토페인트도 생산한다.
 황토페인트는 공기정화, 곰팡이 서식을 방지할 수 있는 원적외선이 배출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원황토페인트는 건물 내·외장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시공후 건조가 빨라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수성이면서도 물에 강해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자외선을 받아도 천연황토의 색이 오랫동안 변색이 되지 않아 아파트 외벽이나 도심속의 휴식공간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천광희 가원황토 대표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황토집을 짓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가원황토는 친환경 자재, 환경오염이 없는 건축자재를 끝까지 고집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생활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흙집에서 살 때 장점은?
 ▲일정한 온도유지와 생체리듬 안정
 실외 일교차는 여름철에는 섭씨 2도에서 21도까지 변화하는데 흙집은 여름철에는 섭씨 3도이하, 겨울철에는 5도 이하로 기온차가 작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항온효과가 있어 생체리듬을 안정화 시킨다.
 ▲신축 건물 입주할 때 화학냄새가 전혀 없다
 흙집은 흙벽 자체가 자연소재를 사용하고 냄새가 있더라도 냄새를 탈취하기 때문에 신축 건물이라 해도 오래살던 집과 같은 쾌적함을 느낄수 있다.
 ▲숙면 숙취 해소를 피부로 느낄수 있다
 깊게 잠들 수 있고 술을 많이 마시고 잠들었을 때도 그 다음날 일어나면 숙취를 해소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습도조절 기능이 탁월하며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흙집은 습기가 많으면 흡수하고, 건조하면 내 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겨울철엔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흙집만큼 습도조절 기능이 탁월한 주택은 없다.
 ▲여름철에 에어컨이 필요없다
 여름에 신축건물을 지을 때 흙벽을 쌓은 내부로 들어서면 서늘할 정도로 외부의 더위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는 처마와 흙벽이라는 조화가 만들어 낸 우리 건축물의 우수성이다.
 ▲소음을 막아주며 원음 그대로를 즐길수 있다
소리의 변조나 굴절이 없어 원래 소리 그대로를 느낄수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방과 방사이의 방음은 벽체 이음매와 천장 단열, 문에 대해서만 주의하면 칸막이 벽의 방음 효과도 뛰어나다.
 ▲환기, 정화가 뛰어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흙벽은 단열재로 밀폐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흙벽 미립자 사이로 공기가 순환함으로써 연기나 음식냄새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킨다.
 ▲겨울철 구들방 찜질효과를 느낄수 있다
 일반적인 흙집은 춥다. 목재 기둥과 흙벽 사이 틈이나 창틀 주변의 찬 공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이점을 보완하고 천장과 지붕 단열에 신경을 쓰면 흙집은 겨울에도 따뜻하다. 황토로 마감한 바닥은 난방 시 처음 예열 시간이 조금 길다 뿐이지 한번 데워진 방은 오래가고 구들방에서 느끼던 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축 폐자재를 줄일 수 있으며 환경 오염을 방지한다
 수명을 다해 허물게 되면 흙집은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다. 건축 폐자재를 줄이는 친환경 건축이다. 콘크리트와 화학물질 덩어리들인 현대건축에 흙집은 자연을 보전하는 생태건축이다.  

문의 : 054) 482-2928_9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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