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김사기)이 꽃밭속의 구미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요즘 문성리 문성구획정리지구 공한지 50,000㎡에 유채와 청보리 꽃밭조성이 한창이다. 지난 7월에는 희망근로자들을 활용해 문성토지구획지구 공한지 30,000㎡에 대규모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해 가을에 만개한 해바라기의 향연으로 고아읍민뿐만 아니라 구미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계절 꽃이 만발한 꽃밭속의 고아읍 만들기를 목표로 식재 면적을 더욱 넓혀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 가을에는 해바리꽃밭을 조성하려는 계획을 수립, 지난 19일부터 꽃밭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에 풀이 무성했던 학교부지 등에 굴삭기와 트랙터로 표토작업을 실시, 희망근로자 30여명을 투입해 돌을 골라내는 기초 작업을 한 후 파종기를 이용해 유채와 청보리를 심었으며, 척박한 토질개선을 위해 시비작업도 병행했다. 이외에도 33번 국도변 노후화된 벽화 제작사업 등 도시미관 향상 및 주민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사기 읍장은 “아름다운 고아읍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리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고, 주민을 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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