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적림리 마을회관에서 부동산 관련 현장 민원실이 운영 되었다.
이날 현장민원은 민원봉사과, 지적공사, 면 보건지소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장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및 부동산 등기, 토지거래허가, 지적측량상담 등을 실시하고, 즉석 민원치리도 병행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국가5공단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 4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으로 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부동산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산동면 보건지소는 병원을 찾기 힘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체크와 상담을 했으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산동면에서는 일반 주민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동산 관련민원을 적극적이고, 고객수준에 맞는 편리한 민원처리를 함으로써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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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벼 공동작업장 ‘대풍’
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
선산읍 읍장 권순형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회장 이재학)와 선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북산리에서 벼베기 공동작업을 실시했다.
이곳 작업장은 휴경지를 올해초부터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개간해 5월초 심었던 모를 수확하게 되었다.
이날 벼베기 행사에 김대호 도의원,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 우진석 전 시의원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이재학 회장은 “농촌 특성상 지도자의 대다수가 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어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현장 방문 후 회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새마을 벼농사가 대풍을 이뤘다”며,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새마을사업도 대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되는 수익금은 연말 독거노인 및 어려운이웃 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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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기동단 운영
장천면, 농가의 어려움 해소
장천면 면장 이성칠
장천면(면장 이성칠)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중 농사 경험이 있고 신체 건강한자 중심으로 구성된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은 노약자나 부녀자, 장애인, 보훈가족 등 영세 자영농가에 지원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은 최근 고추따기, 사과나무 가지치기, 콩 수확작업에 이어 마늘 심기 등으로 일손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성칠 면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에 투입된 희망근로자 덕분에 어려운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일해 준 희망근로자 전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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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 태봉2리에 사랑이 듬뿍
삼성제일모직(주)와 자매결연
옥성면 면장 장상봉
옥성면(면장 장상봉)에서는 지난달 18일 태봉2리와 삼성제일모직(주)가 ‘담장너머 사랑나누기’ 이름으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삼성제일모직 구미사업장 김경대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과 주부봉사단, 옥성면의 기관단체장인 장상봉 면장, 염승열 옥성치안센터장, 지선재 옥성농협장, 신동광 옥성우체국장, 권영고 상담소장, 김동진 태봉2리장 외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졌으며, 1부 행사는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하고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제일모직은 마을회관에 대형 TV 2대와 대형냉장고 1대를 기증해 주민들의 생활편익에 도움을 주었다.
2부 행사는 제일모직 구미사업장의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이 태봉 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영정사진 촬영 서비스와 정자 청소 및 니스작업, 마을회관 정자주변 환경정화활동, 가옥별 환경개선활동을 실천했다.
3부 행사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김경대 공장장은 “전 주민들이 반갑게 환영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장상봉 면장은 “일방적인 지원보다는 서로가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자매결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동진 태봉2리장은 “제일모직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오랜만에 마을이 활기가 넘친다”며, 지속적인 사랑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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