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하모니카(회장 박영애)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영주와 그들의 하모니카콘서트’에 출연해 고아농협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은 전국 조합에서 유일하게 하모니카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유능한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을 위한 하모니카 취미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고아농협하모니카팀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아농협 하나로클럽 원호점 문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하모니카 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친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영주와 그들의 하모니카콘서트’는 가을정취와 함께 잘 어우러진 멋진 하모니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애 고아농협 하모니카회장은 “구미지역을 떠나 서울에서 콘서트에 참가한 것이 큰 영광이다”며, “실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큰 무대 경험을 계기로 좀 더 큰 꿈을 갖게 되었으며, 실력을 더욱 쌓아 멋진 연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리를 전해 주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능한 선생님을 만나 영광이며, 고아농협의 특별한 배려에 감사 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구연옥, 권옥자, 김교연, 김미희, 김봉임, 김순남, 김약순, 유영임, 윤정숙, 이명숙, 이정숙, 조정자, 지정좌씨 총 13명이다.
한편, 고아농협하모니카팀은 최근 엘지에서 주최한 시민스타킹대회에 출연해 동상으로 수상한 세탁기를 이번 읍 승격 12주년 기념행사에 시상품으로 내놔 지역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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