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토사랑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해 통일 후세의 주인인 청소년의 통일의식과 안보의식을 더 높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락상)는 김영문 경북부의장, 자문위원, 학생 등이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24일 양일간 ‘청소년 국토사랑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울릉도.독도 탐방은 관내 각 고등학교에서 1명씩 추천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구미시협의회는 통일 후세의 주역인 청소년의 통일의식, 안보교육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협의회는 지난해 관내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개성을 다녀와서 북한의 생생한 삶의 현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미시협의회는 김영문 경북부의장과 함께 독도를 지키기 위해 상주하고 있는 독도 수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탐방에 함께 한 김영문 경북부의장은 안보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국토의 중요성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
한편, 이번 탐방을 마련한 김락상 회장은 “소중한 우리 영토 독도를 수호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국토를 지키기 위해선 우리 국토, 우리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알고자 노력해야 그 정당성에 대해 알리고, 주장 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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