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외고 3학년 임은영 양이 지난 달 27일 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임 양은 당당한 태도와 도전 정신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 경제학과에 진학하여 행동경제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임 양이 재학 중 보여 준 여러 활동들을 보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함에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다. ‘TOEIC 990 만점, TEPS 941점, TOEFL 108점, SAT(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 2350점(2400만점), 대학학점선이수제(AP) 미시경제 5점, 거시경제 4점, 경제이해력시험(TESAT)2급, 09년 6월 평가원 대수능 모의고사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백분위 평균 100%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 교내·외 260시간의 봉사활동 가운데 238 시간의 국내외 자발적 봉사 활동을 수행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다. 경제학자의 꿈을 지닌 임 양은 평소 경제학 관련 전문 서적을 꾸준히 탐독하여 50여 권의 독후감을 작성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가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 자신을 두고 싶다”는 임 양은 “언제가 대한민국 인문과학의 자존심이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선진일류국가로 이끌어 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08년부터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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