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을 사랑하시는 시민, 교직원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해 다 함께 협력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를 잘 닦았습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 HRD 센터 완공과 함께 최근 이노 점프관 착공으로 올 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200명 수용규모의 최신 기숙사와 구내식당이 착공되고, 잔디운동장과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에 발 맞추어 우리대학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품격 있고 재미있는 대학’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합심해 최선을 다 합시다. 얼마 전 우리나라는 G20 정상회의 주최국이 되었고, 아랍에미리트연합 원자력 발전소 건설수주에서 프랑스를 이겼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가브랜드 즉, 국격(國格)이 높아지는 것처럼, 학교의 교격(敎格), 다시 말해 우리대학의 품격을 높이는데 소홀할 수 없습니다. 우리대학이 발전 될 미래를 구상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배려와 사랑 실천을 다 함께 경주해 나갑시다.
한 언론사에서 임종을 앞둔 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이 걸어온 세월을 돌아 보았을 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남에게 베풀고, 용서하며 살지 못한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즐기며 살지 못한 것 이었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이웃과 직장 동료,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우리대학을 사랑하는 시민, 교직원 여러분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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