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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론 표명, 저마다 적임자 주장
구미갑 선거구 -신평1,2동, 비산동, 광평동, 공단1, 2동-
2010년 01월 12일(화) 04: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광역의원 선거구가 잠정적으로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초의원 선거구제 형태가 중선거, 또는 소선거로 결정되지 않아 본지는 제3선거구 내에 신평1, 2동, 비산동, 광평동, 공단1, 2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기준을 잡고 출마 예정자들을 게재한다.
 이 지역을 이렇게 분리한 것은 앞전에 치루어진 선거구 형태에 광평동만 포함시켰는데 광평동의 경우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에 포함시킬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더 많은 인구 편차가 발생되기 때문에 앞선 형태로 분리했다.
 이 지역 선거구에는 기존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과 구자근 시의원이 재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고 김정곤 신평1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연규섭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3대)이 지역 일꾼임을 강조하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60년생)은 “부의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의회 내부적인 조율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구)금오공대 부지의 활용에 있어서도 모바일기술융합센터를 김성조 국회의원의 도움으로 유치했으며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시설인 양지공원을 비롯해 각종 소공원도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또 현재 구미시가 조성중인 생태하천 조성과 관련, 지역민들의 접근성 확보차원에서 진입로 개설을 도시계획에 반영한 것은 물론,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재건축 조합 결성 등에도 지역 대표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이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민정당 시절부터 오늘 날 한나라당까지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끝까지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다.
 경운대 신문방송학과 졸, 한나라당 구미갑 지구당 운영위원(역), 한나라당 신평동 협의회장, 신기초등학교 운영위원, 구미시토지평가위원회 위원, 구미시건축심의위원회 위원.

 ▶ 구자근 구미시의원(67년생)은 나이가 젊고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의원 중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뽑아준 일꾼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타 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비산동민은 물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민들을 위한 도시가스 시설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 성과를 이끌어 냈고 빈 공터로 흉물 서럽게 방치되어 있던 비산동 강변에 체육공원을 조성해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구 의원은 이처럼 지역을 위한 사업 이외에도 강변자전거도로 개설, 1단지 구조고도화사업 등 구미 전체적인 사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역민의 진정한 일꾼을 항상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구 의원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 당원으로서 당의 기준을 따르며 공천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졸, 구미중학교 34회 동기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구미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원, (사)대한 산악연맹 자문위원, 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 감사.

 ▶ 김정곤 신평1동 바르게살기위원장(65년생)은 “지역의 경우 그 동안 여러 가지 선거로 인해 지역민들이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와 맞물려 신평, 비산, 공단동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명감과 책임감, 미래지향적인 사람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비록 아직 의정활동의 경험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런 점에서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모바일센터의 건립이 확정된 구 금오공대 부지도 구미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여러 형태의 반목과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는 지역민들의 의지를 모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밝은 미래를 보장해 줄 지역개발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 역시,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고 공천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상경대학 졸, 구미시 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중앙새마을금고 이사, 연화봉산악회 산행대장, 신평1동 노인후원회 위원, 신평1동 체육회 회원.
 ▶ 연규섭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57년생)은 “미력하나마 구미공단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 전 부의장은 지난 3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동료 의원간 문제는 물론 시의회와 집행부인 구미시 사이의 문제점 도출시 중재역할을 원만하게 수행,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 사이에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연 전 부의장은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수정안이 국회에 통과되면 공단도시인 구미시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 사실이고 구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구미의 미래를 바라볼 때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의 현실을 관망만 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시기에 정치인 어느 누구도 작금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연 전 부의장은 “원안이 배제된 세종시 수정안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박근혜 전 대표와 같은 소신 있는 정치지도자의 행보에 미래의 희망을 보았으며 미력하나마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마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운대 행정학과 졸, 초대 구미시의회 의원, 신기초등학교 체육진흥회장(역), 구미시정구연맹회장, 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 중부신문 대표이사.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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