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3년 연속 ‘경북스타벤처기업’ 선정을 이끌어 내며 창업보육의 구심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가 2010 신규 입주기업 및 중기청 지원 ‘예비기술창업자’모집을 실시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과 (사)창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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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바이오, 전자, 기계분야 신규 입주기업 모집
2010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선 정부의 신 성장 거점사업의 대표 사업인 그린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바이오, 전자, 기계 등의 유망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초기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에게는 1:1 전담교수제를 통한 기술 지도를 비롯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력과 장비 등을 활용해 성공적 창업을 위한 제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일체의 지원을 받게 된다.
방대석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 소장(사진)은 “구미시와 경북도, 중소기업청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 초기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기업이 발굴·육성 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입주기업 모집기간은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478-6942, 인터넷 홈페이지(http://bic.kumoh.ac.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 실시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예비 기술 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에 필요한 창업교육과 제품개발 및 재료 구입,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청과 (사)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전체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중점지원 분야는 5천만원, 일반분야는 3천만원 까지 지원한다.
중점지원 분야는 녹색(신재생 에너지·에너지 효율향상·친환경), 신 성장동력(방송통신융합·IT융합서비스·로봇응용·신소재나노·바이오제약/의료기기·고부가 식품산업·콘텐츠·S/W) 등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주관기관은 현금 또는 현물로 부담 하면 된다.
단, 예비 창업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하되, 대학생은 5% 이상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 대학 등 으로서 예비 기술창업자를 보육 할 수 있는 여건을 보유한 기관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중점지원 분야는 1월4일∼2월10일 △일반분야는 2월22일∼3월22일 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478-6942, 인터넷 홈페이지(http://bic.kumoh.ac.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는 2007년 수퍼나노텍(주)(대표이사 문홍웅), 2008년 (주)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에 이어(주)지난 해 (주)에이에스티(대표 최춘길)가 ‘2009 스타벤처기업’에 선정돼 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스타벤처를 배출했다.
1999년에 문을 연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는 2006년도 확장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에 크게 이여하고 있으며, 현재 1천3백평 규모의 지원시설에 초고속통신망과 공동기계시설 및 편의시설 제공 등으로 최고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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