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8개 읍·면 행정이 지난 한해 큰 성과를 거두며, 2010년도에는 새로운 각오로 구미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 2010년 희망이 넘치는 선산
-선산읍 읍장 권순형-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지난해 선산읍 승격 30주년을 계기로 선산읍의 위상을 제고하고, 선산읍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운을 그대로 이어 올해는 주민 공동체 의식 고취,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다 하겠다는 각오다. 특수시책은 담당마을 지역 책임행정 활성화와 민원실 주부자원봉사자 운영, 체납세 징수 우수부락 인센티브 제공, 노인 실버·은빛봉사단 활동 등이다.
선산읍은 현재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33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 청소년 수련관·복합체육시설 건립 및 유원지 개발, 도시가스 공급, 27개리 전 지역 상수도 공급 등의 현안사업들이 선산읍민들에게 밝은 미래와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선산읍은 년말 행정종합평가에서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사업 등 2개 분야 최우수, 5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2010년을 희망의 해로 정하고, 의식을 변화시키는 등 기존의 낙후된 선산의 이미지를 탈피해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올 한해를 맞이할 각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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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은 고아, 구미의 중심
-고아읍 읍장 김사기-
고아읍은 괴평리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준공예정은 2012년까지이며, 축구, 야구, 배구 및 배드민턴, 인라인, 게이트볼, X-게임, 종합경기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자연학습원, 천변 습지, 조류 관찰데크, 갈대밭, 수질 정화 식물 식재, 화훼원 등도 갖춰진다. 조성중인 문성 근린공원은 산책테크, 수면테크, 인공섬 조성, 경관조명 등이 갖춰지며, 2011년경 준공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숙원사업인 고아초등학교 다목적 강당도 올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문성 1, 2 지구 도시개발사업 또한 지역 발전에 크게 한 몫 하고 있다. 년말 행정종합평가에서 농정부문 최우수상을 기록해 고아읍이 농촌의 위상을 떨쳤다. 느낌이 좋은 고아, 구미의 중심으로 도약을 약속하고 있는 고아읍의 성장 미래는 밝기만 하다. 김사기 고아읍장은 “고아읍이 구미의 배후도시로 나날이 발전되고 있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뜻에 따라 최선의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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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테마가 있는 무을
-무을면 면장 임필태-
봄에는 유채꽃, 여름은 수다사 계곡, 가을은 코스모스와 버섯축제, 겨울은 썰매장으로 사계절 테마를 자랑하는 무을면은 요즘 축제 분위기다. 지난 년말 무을 춤새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을 성공으로 유치한 이유에서다. 2009년도 행정종합평가에서 도·농 자매결연부문·일천만 나무심기 최우수, 희망근로프로젝트·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우수, 고품질 쌀 생산 대책평가 장려상을 수상해 27개 읍면동 중 3번째 성과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무을면 이례 최다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지난해 개최된 제4회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의 성공적 개최도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요즘 썰매장 개장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꽃과 버섯이 잘 어우러진 고장 무을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 아름다운 무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임필태 무을면장은 “언론매체들이 계절마다 무을면을 방문해 다양한 취재를 하고 간다”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테마가 있는 무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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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자연휴양림 벨트화 사업 추진
-옥성면 면장 장상봉-
옥성면은 구미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화, 블루베리, 파프리카, 장미 등의 특화작물을 생산해 농촌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옥성자연휴양림을 연계한 지역발전 벨트화 사업들이 요즘 한창이다. 승마장 및 공동조련육성시설 사업, 미나리 시범사업, 녹색농촌체험 마을 사업 등이다. 세계대회 유치를 향한 승마장 시설 건립 추진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큰 희망이다. 2010년경 승마장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발전은 물론 구미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옥성자연휴양림 입구 미나리 시범단지도 곧 선을 보일 예정이며, 주아 1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장으로 두부체험, 떡 만들기, 고구마 캐기, 물고기 잡기 체험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봉 옥성면장은 “옥성면은 청정지역으로 농촌 체험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며, “옥성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추진 사업들이 완공되면, 지역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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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 도개 만들자”
-도개면 면장 남동수-
타의 본보기로 으뜸 도개 만들기가 올 한해 행정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의 의식이 변화되고, 소외의식 보다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로 도개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한 해를 열어 보자는 차원에서다. 올초 신년 인사회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결의의 장이 되었으며, 남동수 면장은 나부터 솔선수범하고, 으뜸 도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12년을 목표로 도개 1, 2리, 다곡 1, 2리, 신림리 모례가정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이 한창이다. 이는 구미 농업 발전의 큰 획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생활환경개선, 문화복지증진, 소득증대, 도농교류지속추진 등의 내용으로 면 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개면은 지난해 군위, 의성, 상주 경계 지역을 꽃밭속의 구미 이미지를 부각시켜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도개면은 구미의 경계 지역으로 첫 인상이 중요하다”며, “경계지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구미에 대한 친근감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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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단위 최초 최우수 수상
-해평면 면장 김용길-
해평면이 2009년도 27개 읍면동 행정종합평가에서 면단위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행정의 성과에 앞서 지역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발전과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등 주민 단결에 큰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평면 행정은 동향보고에 중점을 두고, 지역 현안사업인 5공단 조성, 농지 리모델링, 4대강 살리기, 희망근로사업 등 안정된 관리와 면민을 위한 행정에 주력했다. 이장협의회(회장 심진호),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병철, 김순학), 체육회(회장 이병헌), 문화원 해평분원(분원장 이판모) 등의 노력도 손꼽았다. 전직원들은 오전 7시에 출근해 지역동향을 파악하는 등 활발한 정보교류로 면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해평 연꽃 축제에도 공을 들이며, 전국축제로 발전시켜 지역명소로 개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용길 해평면장은 “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면민들의 노력과 협조 덕분이다”며, “책임감을 더욱 느끼며, 신년도 새로운 각오로 국책 및 시책 사업 수행으로 면 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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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의 미래는 산동
-산동면 면장 유재일-
산동면은 구미의 최대 현안 사업들이 추진, 계획되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 발전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구미의 미래는 산동에 있다. 주요 현안 사업은 신당1, 2리, 인덕2리, 옥계동 일원에 2,457㎡(74만평)의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가 조성되며, 봉산리, 임천리 일원에는 6.24㎢(189만평)의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산업지구가 조성된다. 산동면, 해평면 일원에는 9.34㎢(283만평)의 국가5공단 구미 하이테크밸리가 조성된다. 백현리에는 환경자원화시설과 매립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덕리에는 올해 경운산 생태숲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곡리와 백현리 일원에는 산동비재도로 선형개선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환경자원화시설 건립 인센티브 100억원으로 올 2월경 도중리에 건립될 산동태양광발전소가 지역발전은 물론 면민 복지향상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억대의 수익금 전액을 산동 면민들에게 환원한다는 것이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산동은 미래가 있고, 비젼이 있는 고장이다”며, “구미발전의 중추적인 고장인 만큼 그 역할을 기대하며, 면민들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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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의 14대 특수시책
-장천면 면장 이성칠-
장천면은 코스모스 축제로 유명해진 고장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3회 장천면 농특산물 & 코스모스페스티벌은 화합과 친목으로 다양 각색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시민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코스모스 페스티벌이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홍보·판매까지 곁들여 일석이조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대 특수시책 추진 계획으로 2010년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장천면 꽃동네 만들기 운동과 장천면 한해 & 수해 안전지대 추진, 장천면 농축산물 브랜드화, 장천면 시민단체 거버넌스 운동, 장천면 체납세 없는 마을, 장천면 산불발생 제로화, 장천면 쓰레기 투기 제로, 장천면 농·특산품 및 코스모스 & 국화 페스티벌, 장천면민 존경과 참사랑 운동, 장천면 고향사랑 운동, 교육이 충족되고 범죄 없는 마을 조성, 장천면 전원도시 조성 방안 마련, 구미문화원 장천분원 설립, 농촌총각 장가들기 추진 등이다. 이성칠 장천면장은 “꿈은 결코 꿈으로 끝나지 않고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며, “10년 뒤에는 장천이 분명히 몰라보게 발전되고, 변모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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