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촌공사 칠곡지사 통합에 지역민 크게 반발
칠곡군·군의회·농민단체 반발
통합시 각종 사업 차질 불가피 주장
2010년 01월 20일(수) 12:09 [경북중부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와 성주지사가 통폐합 된다고 알려지자 칠곡군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칠곡군과 칠곡군 의회를 선두로 지역 농민들도 통폐합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이다.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 본부장이 칠곡군을 방문한 가운데 배상도 칠곡군수, 이길수 칠곡군의회 부의장, 배완섭 칠곡군의원, 이우용 군의원을 비롯한 농민단체 대표들은 칠곡지사 축소 방안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칠곡지사가 성주지사로 통폐합되어 지소로 축소될 경우 칠곡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2,525ha(칠곡전체의 52%)의 몽리구역내 농지은행, 직불제, 각종 지역개발 사업의 차질은 물론 저수지등 수리시설물관리에 차질이 예상되고 칠곡지역 농업인들의 각종 민원사항에 대하여 평균 1시간이 소요되는 성주지사까지 방문해야만 하는 등 시설물관리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행정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지사가 성주지사로 통폐합될 경우 현재 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배수개선사업, 전원마을조성사업, 지표수보강사업 등 국비지원사업의 예산확보에 어려움과 저수지 수변개발 등 신규개발사업 추진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되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구조조정은 결사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농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통폐합이 되더라도 현재 지사가 수행하고 있는 기능 및 역할은 종전과 동일하다”면서 “팀장급 간부직원과 행정인력을 현장업무에 전환배치, 농지은행사업과 농업생산기반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 유지관리업무, 민원업무 등에 종사하도록 해 민원인 입장에서는 서비스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촌공사 측의 해명에도 칠곡지역 농민들은 “조직이 통폐합 되면 기능이 축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농촌공사 측의 설명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