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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스타트\"
구미시 82억원 예산 확보, 투입
시, 총 7개 사업
2천109명 선발 추진
2010년 01월 20일(수) 01:30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82억원의 예산을 확보, 공공근로사업을 시작으로 연초부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
 시가 지난 4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실시하는 공공근로사업(1단계)에 1백10명이 참여, 근무 중에 있고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에 8백66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는 이외에도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운영에 75명,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38명 등 총 7개 사업 2천1백9명을 선발하여 서민,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심각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시군행정인턴 55명을 선발하여 연중 실시할 계획이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기업고용보조금지원금 14억여원을 확보해 245명을 선발 중소기업에 배치해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구직자들에게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도 10월중 개최 예정이다.
 구미시는 2009년에도 희망근로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에 2천8백여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결정적 기여를 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일자리창출사업 추진계획을 참고해 적기에 참여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창국 시 노동복지과장은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최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며 그 가운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있는 만큼 자격 요건에 맞는 희망자 모두가 참여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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