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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폴리텍난통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 증설
-도레이새한-
총650억원 투자, 2011년 3월 가동 목표, 연간 생산 2만톤 규모
2010년 01월 20일(수) 01: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도레이새한(대표이사 이영관)은 도레이사와 공동으로 중국에 설립한 도레이폴리텍난통[Toray Polytech Nantong, 이하 TPN]에 폴리프로필렌(Poly Propylene, 이하 PP) 스펀본드 부직포 증설을 추진한다.
 총 650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 3월 가동을 목표로 위생재 및 의료용 PP 스펀본드 부직포 연간 생산 2만톤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는데 완공되면 TPN은 연간 3만8천톤의 생산능력을 구축하게 된다.
 도레이새한의 5 만톤과 합해 연간 8만8천톤 규모의 아시아 1위의 PP 스펀본드 부직포 메이커가 된다.
 지난 2006년 말 설립한 TPN은 2008년 10월 준공에 이어 1년여만에 조기 증설을 추진하는 등 중국내에서 안정된 기반을 구축했으며 향후 중국시장의 선점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증설을 추진해 나 갈 계획이다.
 중국의 소득 증가와 소비 변화로 중국내 고기능 부직포의 수요는 위생재용은 2008년 연간 5만톤에서 2013년 연간 14만 1천톤으로 연평균 23%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의료용은 2008년 8천톤/년에서 2013년 1만 8천톤/년으로 연평균 18%의 신장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메이커들의 증설계획도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다층(Multi-Layer) 부직포를 생산해온 도레이새한은 제품의 소프트화, 초저중량화 등 차별화, 고기능화를 추진하여 품질 및 기술 경쟁력면에서 아시아 고객의 신뢰를 쌓아왔다.
 도레이새한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위생재 및 의료용 뿐 만 아니라 농업용, 토목용 등 산업용 부직포 시장도 확대하는 한편, 아세안 국가 등에도 진출하여 PP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거점을 구축해 나 갈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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