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고아읍체육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읍사무소에서 기관·지역 단체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2009년도 결산보고 및 추진실적보고가 있었으며, 회장선출에는 박우식 전 수석부회장이, 수석부회장에는 장병원 전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2부는 김대호 도의원, 정근수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거행 되었다.
시상식은 한해동안 고아읍과 체육회 발전에 유공이 있는 김도형 회원을 비롯한 각 단체별 유공자 10명에 대해 국회의원 표창, 읍장 감사패, 체육회장 공로패 수상과 4년간 체육회를 이끌어 온 김도문 체육회장에게 읍장 감사패 및 체육회원 감사패가 전달 되었다.
김도문 체육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체육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준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고아읍체육회는 읍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화합 및 생활체육 저변화에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읍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우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회장 및 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체육회가 더욱 건강하고, 고아읍이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사기 읍장은 축사를 통해 “고아읍체육회가 지난해 LG 주부배구대회 준우승 등 읍 체육발전과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체육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주민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날 떡 케이크 절단식 및 건배제의로 고아읍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으로 승화되기도 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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