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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경북,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연다
관광상품 개발, 인프라 확충 전력
2010년 01월 21일(목) 08:53 [경북중부신문]
 
 경북도가 올해 외국관광객 80만명을 포함한 1억명의 관광객 유치로 지역소득효과 1조 7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2008년 8천6백만명, 지난해에는 신종플루에 따른 세계적인 관광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8천9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어 올해 1억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같이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 유치효과가 큰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범도민 손님맞이 운동을 전개하고, 아이나비(주)와 협약을 체결,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네비게이션으로 안내 자가용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상대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자질향상과 처우개선에도 힘을 쏟아 감동주는 명인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경북도는 ‘2010 한국방문의 해’를 외국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보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는데 전력을 투구하기로 했다.
 특히, 신흥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주 타켓시장으로 설정, 중점 마케팅하기 위해 현지홍보설명회, 주요관광지 팸투어, 전담여행사 확대지정 운영, 중국인 선호 관광상품 개발, 관광관련 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연초부터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관광의 허브 확보를 위해 2010년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 포항 호미곶, 경주 감포, 경주 보문, 예천 포리, 봉화 오전 등 도내 5개 관광(단)지를 개발 및 정비를 추진한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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