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전 경주부시장이 지난 14, 15일 양일간 구미시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방문, 공직 퇴임인사를 전했다.
이 전 부시장은 지난 해 경주부시장에서 명예퇴직한 후 처음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한 것으로 남유진 시장에게 먼저 퇴임인사를 전한 후 실과소를 돌며 옛동료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이 전 부시장은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것이 알려지면서 옛 동료들이 근무하는 구미시청과 사업소, 읍면동을 방문하는 것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방문하는 것이 40여년을 함께 근무한 동료들에 대한 도리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이 전 부시장은 지산동에 동기회 사무실을 열고 지역내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요즈음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사랑해요 LG' 컬러링 기업사랑 표현
“LG전자, 삼성전자 등 구미를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기업들이 떠나고 있는 지금, 조금이나마 구미시민이 LG전자, 삼성전자 등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표현하기 위해 휴대폰 컬러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김석호 뉴라이트 경북대표는 얼마전부터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을 ‘사랑해요 LG’라는 멘트가 나오는 것으로 바꾸었다.
새마을연구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김 대표는 “평소 새마을운동에 대한 사랑을 휴대폰 컬러링에 담고 있었지만 지금의 구미공단 현실, 즉 그동안 구미시를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LG전자, 삼성전자의 근로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안타까운 마음, 그들을 원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간절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휴대폰 컬러링을 바꾸게 되었다”고 밝혔다.
● 지역 구석구석 누비며
어려운 지역 경제 해결 방안 모색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 운동본부 경북대표는 요즈음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장을 방문, 인지도 높이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채 대표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와 관련, 파악하는 정보력은 시장출마를 준비하는 타 후보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광범위하며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 대표는 “각종 행사장을 갈때마다 참석자들 대부분이 세종시 문제 및 기타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 경제를 걱정하는 이야기들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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