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는 지난 지난 20일 고아읍사무소에서 최선호 사무국장, 김사기 고아읍장, 최현욱 YMCA 아동, 청소년부 부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2차 지원금인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학습지원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시작해 2010년 4월까지 진행 되며, 고아지역아동센터와 옥성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1천9백 여 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인학습지도를 받을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 1회 2~3시간씩 학습지도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지속적, 장기적인 프로그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LG경북협의회는 효과적인 학습지도를 위해 장원교육(선산, 고아 지점)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교사 1명, 중학교 교사 1명으로 학습지도반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사기 고아읍장은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선호 사무국장은 “농촌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 지원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장기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올해에는 교육복지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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