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200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수상자로 4명의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격려하며, 학업위주의 인재관을 다양한 능력과 종합적 소양을 중시하는 인재관으로 전환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상장 및 장학금이 수여되며, 역량강화 및 수상자 네트워킹을 위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임은영 양은 학업성적과 TOEIC, TEPS, TOEFL, SAT 등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또한 명석하고 건전한 가치관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교내외 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 한국 경제학의 인지도를 높일 미래의 경제학자를 꿈꾸는 모범 학생으로 표창을 받게 되었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김호중(3년)군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대구 TBC 음악콩쿠르 특상, 전국 수리 음악콩쿠르 1등, 세종음악콩쿠르 최우수상 등 여러 음악콩쿠르를 통해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124, 125회에서 ‘고딩 파바로티’로 출연해 우수한 실력으로 2연승을 했다.
경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송계진 군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학문적 노력으로 당당하게 2008년 화학올림피아드 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한 예비 과학도이다. 과학 및 외국어 분야에서 영재성과 지식을 갖춘 탁월하고 창의적인 인재로서 각종 과학 및 수학 경시대회의 수상 실적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우리나라의 생명화학 분야에 공헌할 가능성이 무한한 학생으로 표창을 받게 됐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영수 군은 어려운 가정의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여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인 로봇 분야에서 전국대회 1위 및 세계 대회 1위를 수상하여 국위 선양에 앞장섰으며 자기 주도적이고 미래 비전이 뚜렷하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