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면장 남동수) 신라불교 초전지 정보화마을이 농어촌진흥공사에서 발행되는 ‘살기 좋은 농촌, 가보고 싶은 마을 100곳’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곳 정보화마을은 2005년 도개면 도개 1,2리, 다곡리에 조성되어 농촌의 정보 격차 해소와 주민 공동체 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도개면의 특산물인 방울토마토, 수박 따기 등의 체험활동과 신라불교의 최초 전래자인 모례장자와 아도화상의 숨결이 살아있는 초전지 기념관을 접목시켜 관광상품으로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는 신라불교 초전지 정보화마을이 수차례 전국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 효과를 얻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는 지역의 각종 소식을 알려주는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다. 출향 인사들에게도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고향소식을 전해주고 있으며, 주민들간의 소통 매체로서 지역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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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읍장 김사기)
고아읍 아너스 새마을문고 개관식
지역민의 문화공간으로 발돋움
고아읍 아너스 새마을문고(회장 김선실)가 지난 22일 박희규 구미시새마을과장, 김사기 고아읍장, 김도문·정근수·한정우 시의원, 강명수 고아농협조합장 등 문고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아너스 문고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관리소 1층에 문고 공간을 제공했으며,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에서 대출프로그램, 스캐너, 현판, 문고 비품 등을 지원했다. 경남기업에서 신간서적 1,500여권을 기증했으며, 여러 단체의 지원과 입주민의 열정이 어우러져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 김선실 아너스 새마을문고회장은 “문고를 통해 건전한 사회분위기 정착과 함께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독서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개관식을 갖기까지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사기 고아읍장은 “아너스 새마을문고가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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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지역 발전에 우리가 앞장
산동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산동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회장 김윤환, 최명자)는 지난 19일 면사무소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퇴임하는 이환희, 이점순 회원에게 감사패가 전달 되었으며, 협의회장 인사말, 격려사, 2009년 사업실적 및 2010년 사업계획 보고 순서로 진행 되었다. 유재일 면장은 격려사를 통해 “작년 한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한해도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관내 기관, 단체 및 지역 주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이 확산, 파급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산동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들은 새마을대청소, 농촌일손돕기, 방역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전개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총회는 올 한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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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읍장 권순형 )
가축 전염병 예방에 최선
선산읍, 담당직원 활동 강화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지난 18일 경기도 포천시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구제역 발병 차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을입구에 생석회를 배부하는 등 가축 방역 3개 방제단을 중심으로 가축 전염병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두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마을 담당직원들의 가가호호 방문으로 방역을 지도하는 면밀함도 보였다.
권순형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축산 농가가 살아야 농촌이 살수 있고, 소비자에게 안심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축 전염병 예방이 최선이다”며,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축산 농가 스스로 사전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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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면장 장상봉)
국가 유공자, ‘화합’ 다짐
한국전쟁참전 국가유공자 옥성면 분회
옥성면(면장 장상봉)에서는 지난 18일 면사무소에서 ‘한국전쟁참전 국가유공자 옥성면 분회 총회’가 있었다.
이날 총회는 장상봉 옥성면장, 염승렬 옥성파출소장, 김정수 구미시지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10년도 화합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장상봉 면장은 “한국전쟁의 주역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등공신과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늘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 드린다”며,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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