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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신장 연합회 위상 제고 최선
이영록 한국학원총연합회 신임 경북지회장
2010년 02월 02일(화) 02:0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 권익신장과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한국학원총연합회 경북지회장에 취임한 이영록 신임 회장은 “3천여 회원의 손과 발이 되도록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상호 화합해 공교육의 한 축으로서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재임 중 역점 과제로 경찰서, 교육청, 국세청, 시·군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개인과외 근절을 최대 목표로 선정했다.
 그는 “사교육비 상승의 주범은 개인과외와 불법 고액 과외인데 정작 제도권 내에서 묵묵히 일하며 학력향상에 힘쓰는 학원에 대해서만 철퇴를 가하고 있다”며 “심야 교습시간 규제와 방과후 학교로 인한 학원의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원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야간 자율학습을 저지하겠다”는 이 회장은 “국회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의 약 15%는 0교시 수업을 실시하지 않고 53%는 야간 자율학습을, 32%는 자율학습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강료 규제에 대해 이 회장은 “각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수강료를 자율화 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의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창구를 보다 활성화해 각 분회간의 정보교류와 의사소통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로 20년째 평생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이 회장은 경상북도학원연합회 부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 김천시 골프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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