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제초기가 활용, 농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가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초기는 동력중경제초기로 도개면 다곡리 손호익씨외 5농가에서 잡초를 제거하면서 미생물 종균제 등을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쌀을 생산하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동력중경제초기는 대당 11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무게가 18kg으로 가벼워 노약자 부녀자도 사용이 가능하며 시간당 900평으로 과거 인력 제초에 비해 95% 이상의 노력이 절감된다.
특히 이 제초기를 활용, 제초를 함으로써 지온 상승은 물론 땅속에 있는 유해가스 배출 및 산소공급, 뿌리 활착 촉진, 그리고 제초제에 내성이 생긴 잡초제거 등 1석 5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지역 친환경 쌀 단지에서는 중경제초기 활용 외에도 키토산 등 3종의 미생물 종균제를 살포, 재배함으로써 벼를 튼튼하게 자라도록 해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법으로 구미의 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민, 막바지 수해복구에 `하나'
장천면(면장 하춘동)에서는 지난 태풍『디앤무』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도로유실 1개소, 하천제방 유실 3개소)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피해 중 장천면 상장1리 바지미천 제방유실의 경우 응급복구 하려면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어 인력이 필요하나 농촌의 고령화 현상으로 응급복구는 엄두도 낼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장천면 의용소방대원, 새마을지도자회 및 공무원 30여명이 수해복구 참가, 마무리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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