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구 전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구미 형곡동 기초의원 출마를 기정 사실화 했다.
박 전 국장은 지역에서는 경제통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구미 경제 1번지인 구미상공회의소에 26년 8개월간 몸을 담아오면서 구미경제의 문제점을 경험으로 터득해 왔다.
박 전 국장은 “구미 경제계의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시의회에 입성해 정책에 반영,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국장은 구미상의 재직 시 외자기업에 대해 주는 혜택이 지역 토종기업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지적했으며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지역 토종기업에 대해 외자기업과 같은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구미가 고향으로 1958년생인 박 전 국장은 구미초등학교, 구미중학교, 대구 대건고등학교, 동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구미상공회의소에 입사해 2009년 퇴사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구미시생활체육스쿼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 이사, 구미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을 맡아 지역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와 공정거래위원회대구지방공정거래협의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연사랑연합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 전국장은 구미시장, 경북도지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경북경찰청장 표창 등 많은 상훈을 가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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